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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둘째 아들, 생후 84일인데 벌써 돌쟁이 옷을...우량아인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22 14:54 | 최종수정 2022-09-22 14:5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양미라는 SNS에 "84일차 우리 혜아. 살이 너무 올라서 벌써 돌쟁이 옷을 입고 이목구비도 더 파묻히고 있지만 은지이모 말대로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는 ㅋㅋ 지금 이 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데 우리 혜아 오늘은 누굴 닮은거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 딸을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생후 84일 된 딸은 벌써 돌쟁이 옷을 입고 있지만 옷이 딱 맞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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