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경준♥장신영 子 정우, 벌써 다리가 이렇게 길어? 웃는 모습은 '엄마 판박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22 12:39 | 최종수정 2022-09-22 12: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아들 정우 군이 더 사랑스러워졌다.

장신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준 장신영 가족의 여행 일상이 담겼다.

부부는 나란히 앉아 낮에 와인을 즐기기도 하고 함께 골프를 치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즐기는 가운데 둘째 정우 군의 폭풍성장 근황도 눈길을 모은다. 엄마 장신영을 꼭 빼닮은 정우 군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쭉 뻗은 다리 길이와 환한 웃음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한다.

한편, 배우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