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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태우가 으리으리한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정태우는 "바닥 공사까지 완성. 다음에 올 때는 실내 인테리어 들어갑니다~ 대디 캠핑 하드기어"라고 했다.
정태우는 현재 아내, 아이들과 생활하는 집 이외에 가족들이 함께 동거동락할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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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다음에 올 때는 좀 더 꾸며 실내 인테리어까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태우와 장인희는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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