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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한층 성장한 모습에 눈 휘둥그레 "이제 침 나오나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13:17 | 최종수정 2022-09-21 13:1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침 나오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이 투명한 침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은 이 모습이 귀여운듯 카메라에 담으며 육아 기록을 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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