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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17살 연하 만난 동안→'유전자에 이유' 있었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21:5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본인 못지 않은 동안의 동생을 자랑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동생과 진행하는 방송에서는 700억 판매신화 색조명가 방송이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께 뷰티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 동생과 다정하게 기대어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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