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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6세 아들맘 패션이 이래도 돼? 선명한 복근에 화들짝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20 08:11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운동 끝나고 날씨가 좋아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크롭탑에 청바지를 입고 점퍼를 걸친 모습이다. 캐주얼한 차림에도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컴백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고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윤아는 16세 아들 민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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