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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아들 낳고 금실 더 좋아졌네..남편표 요리에 "이거 미쳤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21:14 | 최종수정 2022-09-19 21: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만들어 준 요리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저녁밥 안 먹으려고 했는데 이쓴아 이거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만들어준 고기 덮밥이 담겨있다. 음식점에서 만들어준 것처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2세가 생긴 후 더욱 애정넘치는 두 사람의 사이가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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