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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기상캐스터 이설아가 SNS 사칭 계정 피해를 알렸다.
이설아는 "저를 사칭한 사람이 쓰는 댓글입니다. 제가 KBS 기상캐스터로서 설마 저런 댓글을 썼을까요?"라며 분노했다. 이어 "온라인뉴스팀과 상의해 저 댓글과 계정 신고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설아는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9 09:46 | 최종수정 2022-09-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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