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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애라도 하는 이것, 뭘까?
이어 신애라는 "단양 또 가고 싶네요ㅎ 기회되시면 올가을 단풍들때 단양가보셔요~ 행복하고 평안한 오후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 속 미니머거는 냉장고 파먹기의 결과로 보기엔 너무 럭셔리해보이는 모습. 고급 수제버거 저리가라 하는 모양새로, 군침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라는 MBN 예능물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 박하선과 '여행 가이드'를 맡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