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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9기 옥순이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9기 옥순은 '을지로 김사랑'이란 별명을 얻으며 최근 약 4만6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한편 최근 방송을 마친 '나는SOLO' 9기에서 옥순은 끝까지 광수에게 대시했지만 광수는 끝내 영숙을 택해 아쉬움을 남기고 커플에 실패했다. 이후 영숙의 '은따설'이 등장했지만 영숙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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