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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양분이 머리로 안 간' 6년 전 모습에 전현무가 충격을 받았다.
6년 전 출연 당시 퉁퉁 부은 크러쉬의 얼굴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벌에 쏘인 줄 알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뒤를 이어 자신의 과거 모습도 공개되자 전현무는 "내가 쏘였네 내가"라고 자폭했다.
여기에 키도 한술 더떠 "영양분이 머리로 안 가고 살로 갔다"고 팩폭했으며, 기안84는 "진짜 탐욕스럽게 생겼다"며 폭소탄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