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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옷 벗고 육아중인 ♥남편 박제..."아빠 고릴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15:08 | 최종수정 2022-09-15 15: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최선정은 SNS에 "아빠 고릴라의 아침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는 탈의한 채 창틀에 딸을 안고 앉아있는 남편의 모습. 이때 최선정은 남편의 젖꼭지를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으로 출장을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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