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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아보카도 패션에도 감춰지지 않는 섹시미…확신의 웜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5 15:48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압도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경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름에 살짝 탔는데 요런 아보카도색 옷도 잘 어울리는뎅? 이럴 땐 확실히 웜톤 같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리는 녹색 계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덕분에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한고은 아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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