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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뺐다더니 윤소이가 너무 마른 몸매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윤소이는 최근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극한의 슬렌더 몸매는 남편도 마찬가지여서, 앞서 오른 동영상에서 윤소이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조성윤은 너무 마른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식때보다 최소 10㎏는 빠진 듯 하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지난 2017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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