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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출산 후 20㎏ 감량했다더니 팔에 살이 하나도 없네? '♥조성윤'까지 슬렌더로 변해, 극강의 '부부 다이어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21:32 | 최종수정 2022-09-14 21:36


사진 출처=윤소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윤소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윤소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뺐다더니 윤소이가 너무 마른 몸매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14일 오후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랑 나랑~~! #육아 #일상 #기록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윤소이는 민소매 차림으로 딸을 봐주고 있는데, 팔에 살이 하나도 없다.

윤소이는 최근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극한의 슬렌더 몸매는 남편도 마찬가지여서, 앞서 오른 동영상에서 윤소이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조성윤은 너무 마른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식때보다 최소 10㎏는 빠진 듯 하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지난 2017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윤소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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