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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41세 출산' 후 다이어트 결심...부기 없는데도 "8kg 더 빼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11:08 | 최종수정 2022-09-14 11:0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출산 후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금비는 자신의 SNS에 "내일이면 거의 한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 아직 8kg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šœ"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금비는 딸을 품에 꼬옥 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부기가 다 빠진 듯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지만 산후 다이어트에 고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비는 지난 3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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