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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송지효,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동안 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4 01:09 | 최종수정 2022-09-14 06: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동안 매력을 자랑했다.

14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입은 송지효의 모습이다. 새하얀 피부결이 돋보이는 송지효는 귀여운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송지효는 42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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