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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느새 뉴욕갔나, 벌써 세련된 뉴요커의 명품룩 변신이다.
"Andrew Kwon SS23 New York Fashion Week Presentation Debut RTW Eveningwear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앤드루 권 컬렉션 참석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블랙 코트에 명품백을 매치한 럭셔리한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자녀 교육 문제로 미국 뉴욕 체류중으로, 최근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