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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돌싱글즈3' 이소라와 최동환의 본격 '럽스타그램'이 시작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소라는 해당 사진과 함께 "저녁 먹으러 가자"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또 한 맥줏집 사진을 공개하고는 "와보고 싶었는데 스포일러 때문에 드디어 왔다"라는 글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소라와 최동환의 못다한 이야기는 오는 10월 중 '돌싱글즈 외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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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