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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많이 아픈가.
사진 속 김채윤은 볼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딸을 키우고 있는 김채윤은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커플 성사에 실패했지만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또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 '돌싱글즈2' 멤버들이 집들이로 모인 장면에 등장해 팬들을 반갑게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채윤은 "연락하는 사람은 있다. 깊은 관계는 아닌 것 같고 알아가는 단계. 딸 별하의 존재는 안다. 방송을 보면 아니까 굳이 내가 말 안 해도 된다. 편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이다은 윤남기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곧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