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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생후 5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김영희는 길쭉길쭉한 딸의 발이 담긴 영상도 게재한 뒤 "손가락 인 줄 알았어요"라고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영희는 출산 전 초음파 사진과 함께 "누가봐도 승열이 딸. 손도 크고, 손가락도 길고. 기왕 닮은 거 아빠 눈웃음이랑 성격도 무조건 닮아야 한단다"고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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