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임창정♥' 서하얀, 190cm 아들과 캐나다서 포착...D사 명품백메고 여배우 포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0 08:09 | 최종수정 2022-09-10 08:0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딱 가을.."이라는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두 아들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캐나다의 한 거리를 산책하고 있다. 서하얀은 올 화이트 트레이닝복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76cm 큰 키와 여배우급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엄마와 형을 열심히 쫓아다니는 사랑스러운 넷째 준재 군, 첫째 준우 군의 190cm 큰 키와 듬직한 자태도 시선을 모았다. 가족의 단란한 순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최근 아들 유학 준비를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