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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에이티즈(ATEEZ)가 2022 하반기 월드투어의 미국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공연 관계자는 "상반기 월드투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귀띔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올 하반기 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의 막을 올린 뒤 11월 5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아레나, 7~8일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 10일 피닉스 힐라 리버 아레나에서 공연을 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