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TMI(Too Much Information)를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상레포츠를 즐기러 간 듯한 전다빈의 모습. 이때 전다빈은 엄청난 다리근육은 물론 아찔한 볼륨감까지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