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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
김영희는 이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힐튼이 만나러 가는 길"이라며 일출시간에 집을 나섰다.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던 김영희는 출산 디데이를 맞이해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승열은 아이를 품에 쏙 안고 마스크를 쓴 채로도 눈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도 기쁜 듯 웃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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