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양재웅♥'하니, 이렇게 먹어도 살 안찐다니...축복 받은 유전자였네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08:27 | 최종수정 2022-09-07 08:39


사진 출처=하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7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왜케 버섯이 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촬영 대기실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컵라면 건더기 스프에 버섯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를 착용한 하니는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1세인 하니는 점점 더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하니는 최근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