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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파트 1의 허무한 결말도 이재욱의 '꽃미모'를 보니 용서가 된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선배 오나라가 "울 도련님 잘생겼다"라고 댓글을 달 정도.
한편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파트2인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