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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대만스타 허광한과 깜짝 만남을 공개했다.
특히 1990년생인 허광한과 얼굴을 나란히 한 정우성은 세대를 떠나 한국의 대표 미남임을 인증했다.
허광한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된 '허광한 팬미팅 - 프레젠트 인 서울(2022 HSU KUANGHAN FANMEETING ? Present in Seoul)'을 통해 약 4천여 명의 팬들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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