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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예신의 독특한 취향이다. 웨딩드레스는 어떤 것을 고를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자칫잘못하면 서커스단 분장용으로 보일 듯한 컬러와 스타일인데, 공효진이 쓰고 있으니 최고의 스타일 아이템으로 보인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달 17일 가수 케빈오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뉴욕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4 21:23 | 최종수정 2022-09-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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