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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현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모범형사2'는 촬영이 모두 마친 상태로, 손현주 부친상과 관련해 촬영 일정에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손현주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2012년에는드라마 '추적자'로 SBS 연기대상을 포함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