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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이지혜, 남다른 육아 스킬 "두 딸 너무 신나해..잠시 집안이 조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21:15 | 최종수정 2022-09-02 21:1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 엘리 둘다 너무 신났음. 엘리는 다 빨아먹느라 ㅋㅋ 태리는 뜯고 누르는 재미 ㅋㅋ 어떻게든 책이랑 친해지면 되는거야 ㅋㅋ #놀이책 #심취 #잠시 집안이 조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을 보며 열심히 놀고 있는 태리, 엘리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책을 보며 신나게 놀고 있는 자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감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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