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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하와이에서 뽐낸 명품 각선미...♥세븐도 반하겠어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13:29 | 최종수정 2022-09-02 13:29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다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여유를 만끽 중이다.

2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니쉬 끝까지 안잡지? 퍼터 집중 안하지? 그니까 안늘지? 그와중에 빅아일랜드 정말 멋지다. 동네에서 산양 가족도 만나고 집에서 바베큐도 해먹고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골프 치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골프 웨어를 착용한 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다해는 놀라울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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