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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6살 쌍둥이' 엄마 몸매가...이렇게 말랐는데 복근까지 대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8:55 | 최종수정 2022-09-01 18: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1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롱대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쌍둥이 자녀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멀리서 봐도 선명한 복근도 돋보인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지난 6월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7년 만에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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