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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집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나무 바닥 보호를 위해서도 있지만, 집을 한층 더 밝게 꾸미고 싶어서 결정한 시공"이라면서 "덕분에 3년간 미뤄둔 대청소까지 했습니다"라면서 웃었다.
최근 배슬기는 "요즘 우천에 집이 무너지고 있음"이라며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실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집 보수공사 잘 됐다. 비록 예쁜 그림은 내려야 했지만 그래도 집은 무사하고 한결 아늑해졌으며, 저도 건강히 잘 살아있다"라며 피해 수습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