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새신부' 이해리, 사랑 받으니 점점 예뻐져...러블리한 새댁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4:17 | 최종수정 2022-09-01 14:18


사진 출처=이해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3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입술을 내민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의상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그는 세련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무엇보다 결혼식을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해리는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가수 린은 "핼이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형태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