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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임신 후 더 달달해진 부부…예비 부모의 '럽스타그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00:35 | 최종수정 2022-09-01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화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빨 두 개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반려견 사진이 담겼다. 나혜미는 반려견의 귀여운 얼굴을 크게 확대해 SNS에 게재한 모습.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코 아래 작은 치아들이 살짝 보여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이에 남편 에릭도 "마지막 사진 자세히 보니 이빨 두 개네!ㅎㅎ"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여전히 달달한 부부의 럽스타그램이 돋보인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 2017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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