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보정 필요 없는' 아침 민낯...충격적인 초근접 셀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08:30 | 최종수정 2022-08-30 08: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우월한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 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얼굴이 클로즈업됐음에도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크고 깊은 눈망울과 아련한 표정, 매혹적인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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