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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폭우 피해 입은 럭셔리 2층집 어쩌나…물난리에 난장판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06:25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폭우 피해 상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내일 8월 23일 6pm 유튜브 채널에 1화가 업로드 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알렸다.

이와 함께 1화 예고편도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폭우 피해를 입은 한혜진의 집 내부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한혜진은 최근 럭셔리한 2층집으로 이사했는데, 집중호우로 집에 물이 새 난장판이 됐다. 이에 한혜진은 테이블과 소파 위에 각종 집기를 쌓아두고 '멘붕'에 빠졌다.

또 한혜진은 PD들과 오리엔테이션차 강원도 캠핑을 떠났으나 갑자기 쏟아진 비에 고립돼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한혜진은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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