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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여신 미모의 권오중 아내 사진이 화제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엄윤경 씨는 이국적인 미모의 소유자. 권오중에 비해 6살 연상인데, 오히려 6살 연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을 "아내 분은 여전히 여신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권오중의 아내는 "아녀욤..무슨염"이라며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1971년생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