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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진혁은 "먼저 우리 수진 감독님과 지연 감독님, 지은 작가님, 보승 감독님, 창인 카감님, 승주 카감님, 성근 조감님 다시 만난 임미 누나, 승현이 형, 진형이 형, 또 활기찬 스태프분들까지 멋진 드라마 함께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다 받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김창완 선배님, 허준호 선배님, 현진 누나 또 우리 리걸팀 재화 누나, 지현 누나, 인엽이 형, 주우 누나, 인혁이 촬영장에서의 우리들의 케미는 최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23일 종영된 SBS '왜 오수재인가'에서 남춘풍 역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