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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홍현희가 먹고 싶은 건 뭐든 다하는 착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
제이쓴은 집 앞을 마실 나가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임신 중 먹을 게 당기는 홍현희를 위한 외출을 감행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세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똥별이'를 위해 출산 준비기를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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