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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이 미모가 33세인 건 반칙…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동안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20 16:33 | 최종수정 2022-07-20 16:3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점점 더 어려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보영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영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박보영은 티셔츠에 백팩을 멘 캐주얼한 패션을 뽐냈다.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보영은 얼굴에 쓴 공룡 탈로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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