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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쏠렸다.
이때 과감한 하늘색 비키니를 착용한 김경화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내는 엘리트 첫째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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