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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아들, 피는 못 속여...머리 긴 아빠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13 15:55 | 최종수정 2022-07-13 15:5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길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길은 SNS에 "세이 호 ~ #빗길조심하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길의 모습. 이때 길의 아들은 마치 머리카락만 있는 아빠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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