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배우를 은퇴한 강리나가 등장한다.
현재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리나는 지난 2월 미술 전시회를 통해 근황이 공개된 후, '다시, 언니'의 라이프 체인지 이후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더한다.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하다가 90년대 돌연 은퇴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롤러코스터처럼 굴곡 많았던 인생 이야기, 거울 보는 것조차 포기하게 된 사연 등도 밝힐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