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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미국 가더니 노출 과감해졌네..핫팬츠+크롭 민소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5:31 | 최종수정 2022-07-07 15: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과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차만 적응하면 완벽할텐데 계속 새벽 4시에 깨서 7시까지 놀다 다시 잠들어 12시에 깨네요. 미국은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없어서 밥 먹고나면 꼭 화장실에 들러야 하는 애미는 제일만만한 스타벅스에 들어가 커피 두잔 오더& 상쾌히 쾌변을 하고 기분이가 날아갈 것만 같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나오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 특히 김빈우는 짧은 핫팬츠와 민소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미국으로 한달살기를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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