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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뉴스에도 나온 텃밭 어쩌나…쏟아지는 비에 좌절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4:56 | 최종수정 2022-07-07 14:5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샤이니 키가 계속되는 장마에 텃밭을 걱정했다.

키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텃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가 쏟아지는 키의 집 전경이 담겼다. 키는 집 테라스에 텃밭을 꾸려 대파부터 샤인머스캣까지 심었던 바다. '파테크'로 뉴스까지 진출했던 키의 텃밭은 계속 쏟아지는 장맛비로 관리가 힘들어진 상황. 키의 안타까운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샤이니 키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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