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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목욕가운 입고 '찰칵'.
최근 공개된 사진은 D사의 극진한 접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웰컴키트와 럭셔리한 호텔 룸. 그림같은 파리의 도시뷰가 통창으로 잡히는 곳과 럭셔리한 수영장 등도 눈에 띈다.
또 김연아는 D사 제품을 살펴보거나, 목욕 가운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사진 등을 연달아 올렸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이어 여러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며 스타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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