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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현영은 "제가 수영도 자주 하고 라운딩도 종종 가곤 하잖아요. 그때 필라테스로 기른 코어 힘이 확실히 도움 된다고 느껴요. 물론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바디밸런스 유지와 유연성 기르는 데는 역시 필라테스만 한 게 없네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몸이 게을러질 수도 있는데 인친님들 새해 저와 약속한 것 잊지 말고 끝까지 한 번 가 보자구요!! 모두들 여름 준비 화이팅이요"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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