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둘째 출산' 양미라, 세상 여유로운 조리원 라이프..."저 잘지냈어요"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06 08:10 | 최종수정 2022-07-06 08:15


사진 제공=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양미라가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오늘도 썸머(태명)와 잘지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썸머를 재우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양미라는 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