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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득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델 강승현은 "언니 축해해!"라고 축하했고, 제이쓴은 "헐 누나 너무 축하해여"라고 득녀를 축하했다.
앞서 양미라는 "오늘은 썸머(태명) 가재 수건이랑 옷도 세탁하고 부랴부랴 필요한 물품들도 사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출산이 임박한 느낌"이라면서 "느낌상 서호 때처럼 38주에 낳을 것 같은데 그러면 정말 며칠 안남은거라 마지막 주수 사진 좀 남기려고 했더니"라고 적었고 실제 다음날 바로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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